월: 2018 11월

‘독일은 원래 그래’ 노동법 나몰라라 한식당들 (1)

‘독일은 원래 그래’ 노동법 나몰라라 한식당들 (1)

독일 한인업소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절반이 독일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다. 손님이 없으면 강제로 퇴근하고, 정해진 노동시간 앞뒤로 무료 봉사를 한다. 폭언과 성희롱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독일법’을 운운하지만 독일법은 지키지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노동매뉴얼’을 만들었다.

베를린 스트리트 푸드, 손키친(Son Kitchen)

베를린 스트리트 푸드, 손키친(Son Kitchen)

베를린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스트리트 푸드 마켓 마크트할레 노인(Markthalle Neun). 이곳에 가면 ‘김치빵’을 팔고 있는 손키친을 만날 수 있다. 손키친을 운영하는 3인방 중 한 명인 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눴다. 매장만으로 운영되는 일반 한식당과는 다른, 스트리트 푸드 컨셉의 의미를 짚어봤다.